배우 고준희(김은주, 34)가 '빅뱅' 전 멤버 승리와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준희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그간의 근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징역 7년이 구형된 정준영이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가수 정준영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함께 기소된 가수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에게 13일 징역 7년이 구형됐다. 앞서 지난 4월 정준영은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가수 정준영(30)이 속한 단톡방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비하하는 내용이 포함된 충격적인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13일) BBC 코리아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준영 씨 단톡방 대화
배우 고준희(김은주, 33)가 일명 '승리 단톡방 뉴욕 여배우'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금 상황에 할 말은 많고 머릿속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이 음주단속에 걸리고서 자신의 인지도가 미미한 것을 이용해 직업을 '무직'으로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을 '무직'으로 속였으니 상부에도 보고가
한 서울대 재학생이 "버닝썬 사건 이후로 애창곡을 잃었다"며 애창곡 목록을 나열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1913번째 제보로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8)이 경찰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SNS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에게 하트를 날렸다. 지난 18일 최종훈은 FT아일랜드 인도네시아 팬 계정에 게재된 자신의 경찰 출두 사진에 &
가수 최종훈이 경찰과의 유착 사실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을 직접 언급해, 박한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8일 'SBS 8시 뉴스'는 &
최종훈이 수사가 시작되기 전 이미 '경찰총장' 윤 총경과 골프를 치는 등 유착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는 말을 바꿔 유착 정황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홍기가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를 포기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리며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일본 팬에게도 "포기야"라고 답했다. 14일 이홍기는 자신의 SNS
승리·정준영 등이 있던 카톡방에 속하면서 음주운전 은폐 사실을 자랑했다고 알려진 최종훈이 FT아일랜드를 탈퇴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