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Bae Yong Joon)과 김현중(Kim Hyun Joong)이 일본 하네다 공항 신국제선 청사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을 동원하며 한류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하네다 국제공항은 이른 시간부터 배용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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