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46)과 배우 배용준(45)이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3월 21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구원파 전도 집회에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 유포와 관련해 분노의 글을 올렸다. 31일 박진영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동영상 유포로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로 고통받고 있다
배용준이 박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용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
배용준(Bae Yong Joon)과 김현중(Kim Hyun Joong)이 일본 하네다 공항 신국제선 청사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을 동원하며 한류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하네다 국제공항은 이른 시간부터 배용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