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두고 있는 '하이바이, 마마!' 마지막회 대본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드라마 결말이 쓰레기인 거냐"라며 대본에 대한 지적이라
누가 봐도 여자아이인 아역배우가 알고보니 남자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주연 배우 김태희(39)와 이규형(
배우 김태희(39)가 5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 정지훈(37)의 댓글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김태희 매니저의 인스타그램에는 김태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
배우 김태희(39)가 5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김태희 측 관계자가 "제안을 받았을 뿐 아직 결정한 바는 없다"고 답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qu
배우 김태희(39)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김태희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가수 비(정지훈, 36)가 배우 김태희(38)와 낳은 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히 털어놨다. 20일 비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얘기를 조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비는 &q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나갔어. 같이 클럽갈래?" 친구의 유혹에 비가 보인 반응이 시청자들의 놀라움과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
비-김태희 커플이 결혼식에서 입은 턱시도, 웨딩드레스에서는 두 사람의 인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지난 19일 김태희와 비는 서울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비의 소속사 '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결혼에 대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17일 스포츠동아는 김태희와 비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가을에 양가 상견례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비-김태희 커플 결혼 소식에 싸이가 독특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싸이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 정지훈"이라는 축하인사와 함께 한장의 댓글 캡쳐 사진을 올렸다. 축하해 정지훈
박명수가 라디오 사연에 답해주며 김태희, 송혜교를 언급해 웃음을 주고 있다. @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SBS 용팔이, KBS 태양의 후예 3월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완이 "누나 김태희가 예뻐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가운데 이 남매의 과거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좌) 이완 @SBS 런닝맨 / (우) 김태희 @SBS 용팔이 배우 이완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