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나갔어. 같이 클럽갈래?" 친구의 유혹에 비가 보인 반응이 시청자들의 놀라움과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
‘인어아가씨”소울메이트’등의 인기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던 탤런트 사강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의 그녀는 세월이 비껴간 듯 여전히 앳된 모습이며 드라마의 한장면같은 행복
신세경이 등라인을 드러낸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신세경은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해서 평소 무척 좋아하는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에게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