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16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권력과 돈이 최대의 가치인 서회장(김용건 분), 한성숙(심혜진 분)에게는 모든 걸 다 내려놓은 혜원의 마지막이 바보같은 결말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회에서 유아인(이선재)이 김희애(오혜원)를 향해 박력 있는 키스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밀회’ 16회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13일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한음대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유아인(이선재)은 결국 자퇴를 결심하고 학생들과 마지막 5중주 공연을 준비했다.
김희애가 간통죄로 고소당한 위기에서 장현성과 손잡고 위기탈출을 넘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5부에서는 반격에 나선 혜원(김희애 분)이 인겸(장현성 분)과 손잡고 대
김용건(필원)과 장현성(인겸)의 추격을 따돌리고 나란히 번화가를 걷는 유아인(선재)과 김희애(혜원). 번화가를 걸어가던 중 김희애는 “우리 무슨 사이 같아 보일까?”라고 수줍게 질문을 던진
JTBC 드라마 ‘밀회’ 16회 예고편에서 죄수복을 입은 김희애가 등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밀회’ 15회 방송 마지막에 등장한 16
박혁권이 부인 김희애에게 김용건을 대신해 희생양이 될 것을 권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4부에서는 준형(박혁권 분)이 부인인 혜원(김희애 분)에게 서회장(김용건 분)
김혜은의 다양한 표정들을 모아놓은 20가지 깨알 표정 모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홈페이지에서는 이기적인 성격과 천방지축인 행동의 소유자 재벌 2세 서영우 역을
김희애와 유아인이 설레면서도 위태로운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부에서는 펜션으로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의 모습이
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김희애와 유아인의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파격적인 로맨스로 연일 화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9일 방송된 12화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밀월 여행중 함께 들은
박혁권이 김희애에게 직접적인 경고를 했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박혁권이 김희애에게 ‘더 소문나기 전에 이쯤에서 끝내!’라고 직설적이면서 노골적인 경고를
‘밀회’의 치솟는 인기에 네티즌들이 직접 만든 ‘밀회 용어사전’이 등장했다. 클래식 음악계를 배경으로 20살 차이 남녀의 격정멜로를 그린 JTBC 월화드라마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