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국치일'이라고까지 혹평받는 2023년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대만 언론의 반응. 윤석열 정부는 한일정상회담이 시작되기 전부터 선택적인 외신 인터뷰를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배상안(한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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