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과거에 쓴 웹소설 내용 때문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논란의 소설은 장 후보가 지난 2015~2016년 '묘재'라는 필명으로 쓴 '강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