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이 제기된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슈퍼카 사진을 모두 지운 후 "저의 책임"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9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웹툰 작가 부부 야옹이(31·본명 김나영) 전선욱(35)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4일 야옹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웨딩사진 풀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웹툰 작가 야옹이가 올린 사진에 많은 팬들이 작가의 건강 상태에 걱정하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감 중 내 눈아 버텨줘. 몇 년을 더 버틸 수 있을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