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심미자 위안부 할머니의 생전 일기장이 공개되면서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과 윤미향(55) 당선자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이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주간조선은 故심미자 할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둘러싼 논란을 폭로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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