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이 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19)이 재학 중이던 대학에서 제적됐다. 특히 강훈이 받은 제적 처리는 '명령 퇴학&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3인방의 신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공범끼리 관상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며 눈길이 쏠렸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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