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매로 제한됐던 공적 마스크 구매가 다음주부터는 3매로 확대되고 해외 참전용사에게 총 100만장의 마스크가 공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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