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검체 검진 후 밤새 평택 시내 주점, 노래방 등에서 유흥을 즐기고 모텔까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시는 22일 소사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단지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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