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0' 출연이 불발된 배우 안서현(16)이 드라마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서현은 지난해 5월부터 KBS2 드라마 '학교 2020' 출연
배우 안서현(16)이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지만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아 논란인 가운데 안서현 아버지가 캐스팅 논란 전말을 폭로했다. 안서현의 아버지는 20일
KBS 드라마 '학교2020'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캐스팅 됐던 배우 안서현(16)이 갑자기 하차하고 김새론(19)이 캐스팅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