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61) 법무부 장관이 일선 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식사 자리에서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법무부는 21일 유튜브 법무부TV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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