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임뚜렛' 주작 논란 이후 사람들의 오해와 조롱을 받고 있는 투렛 증후군 환자 청년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투렛 증
거짓 틱 장애 의혹을 받은 유튜버 아임뚜렛(이하 홍정오)이 갑자기 젠이뚜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와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홍정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튜버 아임뚜렛(홍정오, 27)이 새로운 이름 '젠이뚜'로 상표 출원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머니S는 유튜버 아임뚜렛이 새 채널 '젠이뚜'를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할 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