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박진태, 45) 문자 메시지 유출에 연루된 배우 장동건(47)이 홀로 귀국했다. 15일 스타투데이는 장동건이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들어온다. 지난 7일 장동건은 아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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