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김신욱(31, 상하이 선화) 선수가 198cm의 거구로 투르크메니스탄 골키퍼를 골대 안으로 밀어넣어 버려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코페트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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