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전속 모델 아이유, 손석구의 커플 화보를 7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아이유와 손석구는 올 겨울을 책임질 블랙야크의 다운 재킷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아이유와
연극 '프라이드' 관람 중 비매너 논란을 일으킨 배우 강한나(30)와 오혜원(33)이 발 빠르게 사과한 가운데, 손석구(36)는 "부끄러운 관람을 하지 않았다"며 정면 반박에 나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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