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문제로 그룹 몬스타엑스를 갑자기 탈퇴한 원호(이호석, 26)가 대마초를 흡연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1일 디스패치는 원호의 옛 친구 정다은 씨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버닝썬 총괄 이사 조 모씨를
몬스타엑스 원호(이호석, 26)가 월드투어에서 머리에 피를 줄줄 흘린 것처럼 보여 현장에 있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피를 흘린 것처럼 보였던 빨간 액체는 바로 머리 염색물이었다.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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