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풍선을 성층권에 띄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구글의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 케냐당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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