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구진이 극소량의 피로 암을 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은 오늘(20일) 혈장에서 나노소포체를 포획해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혈소판 칩'을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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