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대표팀 골키퍼 이광연(19, 강원FC) 선수가 이강인 선수 응원 덕분에 승부차기에서 힘낼 수 있었다고 밝혀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9일(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