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병,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다. 모르고 있었으면 아무런 걱정도 없었겠지만 알게되어 걱정거리가 되는 것들이 있다. 건강에 대한 것들이 더욱 그렇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던 것들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가로수길에 위치한 '나무그늘 Park'는 한식과 양식을 구분하지 않고 한 끼 밥이 될 수 있는 밥집이 컨셉.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으며 깔끔하게 나온다. 밥과 메인요리가 하나의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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