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26) 선수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경기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4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넣은 4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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