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위급 인사 현송월이 '독도 내 조국'이라는 노랫말을 열창하며 일본에게 독도는 우리 땅임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본은 거세게 반발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 효자동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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