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32)이 러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접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빅토르 안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 말에 빅토르 안(안현수, 33)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Victor An(@go2v)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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