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정현에게 라켓을 선물받은 손석희 앵커가 김영란법을 확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BC '뉴스룸'에서는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정현 선수가 출연했다.
"여자친구 있냐고요? 아니요"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 중인 정현(21) 선수가 3번 연속 단호하게 "아니라"는 답변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현은 20일
한국인 최초로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한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페이스북을 통해 4강 친출 소감을 밝혔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총
한국인 최초로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정현(22·세계랭킹 58위·한국체대)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금요일에 뵙겠다고 밝혔다. 정현은 24일(한국시간)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