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도관들이 교도소 내에서 벌어지는 동성간 성추행이나 성폭력에 대해 법무부의 지침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SBS 뉴스는 성범죄 전과가 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교도소에 성인물을 들어오려다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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