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38)가 선배나 직장 상사를 욕하는 문자를 상사 본인에게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이나는 자신의 경험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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