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26)가 오뚜기 함영준 명예회장의 장녀로 엄청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재벌닷컴은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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