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의 6천 배에 달하는 맹독 성분을 가진 나무가 시민들이 오가는 산책로에 버젓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7일 JTBC는 부산의 한 산책로에 강력한 독성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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