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귀순한 북한병사 오청성 씨가 북한에서 사망사건에 연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동아일보는 "오청성이 국가정보원과 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반과의 심문 중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초코파이'가 먹고싶다던 북한 귀순 병사가 평생 초코파이를 공짜로 먹을 수 있게 됐다. 오리온 측이 귀순병사의 초코파이 일화를 듣고 평생 무료 초코파이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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