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자연별곡 등 외식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체불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랜드파크 전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박종학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