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휴대전화 절도범이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공개수배 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에 사는 한 여성(59)은 지난 달 20일경 도로변에 잠시 자동차를 세워두고 볼
연말 모임에서 취한 승객이 버스에 두고내린 휴대 전화를 직접 돌려준 버스 기사의 미담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5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술먹고 버스에 폰두고 내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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