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연쇄살인범 6명, 즉 이춘재, 조두순, 정두영, 유영철, 강호순의 최근 얼굴과 故 정남규의 생전 얼굴이 모두 공개됐다. 지난 2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의 정원에서
그간 단 한 번도 대중 앞에 공개되지 않았던 흉악범 조두순 얼굴이 방송에서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두순의 흑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옛날 사진으로 공개하면 지금 와서 어떻게 알아보라는
3년 뒤 출소를 앞두고 있는 희대의 흉악범 '조두순'의 자필 탄원서에 담긴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첫 공판 후 1심 전까지
청와대가 '흉악범 조두순 출소 반대' 국민청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외국인들이 바라본 조두순 사건에 대한 의견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청와대가 "조두순 출소 반대"에 대해 재심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내린 가운데 당시 재판에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6일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라
청와대가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에 대해 재심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내놓은 가운데 조두순의 얼굴만이라도 공개해달라는 질문에 조국 민정수석이 답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조국 청와
청와대'국민청원' 코너를 통해 접수된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61만명의 서명을 받은 가운데 청와대가 공식 의견을 밝혔다. 5일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는 6일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았던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비롯해 일부 범죄자들이 "술에 취해서 그랬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으면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술에 취해 있었다는 이유로 감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