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새벽 4시에 걸려온 전화로 고통 받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는 새벽 4시마다 걸려오는 전화로 고통 받는 박휘순(61)씨 사연
방송 촬영 중 사연의 주인공인 참새가 잡아먹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머리 위로 날아든 참새'편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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