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자신을 속물이라 말하는 영화 평론가의 SNS글을 지적하며 현상에 대한 비판도 아닌 한 개인에 대한 비난이라며 평론가의 의견에 반박했다. 지난 25일 영화 평론가 박우성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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