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을 찾아나선 하리수(이경은, 45)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고교 시절 은사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 나선 하리수 모습
‘커밍아웃’ 방송인 홍석천(49)에 이어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이경은, 45)도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했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
하리수(이경은, 45)가 전 남편 미키정(정영진, 39)의 재혼을 축하했다. 하리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적었다. 그는 미키정을 전 남편이자 '친구'라고 칭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하리수가 가장 상처 받았던 악플의 종류를 밝혔다. 6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하리수는 악플러를 고소하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동안미모를 뽐내는 하리수의 최신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전 남편 미키정과의 이혼을 언급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해 8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키정과 이
최근 방송인 하리수가 트랜스젠더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와 SNS 공방을 벌이다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의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사과했다. 13일 하리수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