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는 10월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7'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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