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의무인데 조용히 갈게요" 배우 김수현이 오늘(23일) 논산훈련소가 아닌 경기도 모처에서 입소할 것으로보인다. 별도의 공식행사은 없으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