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테러로 유명한 축구선수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의외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벗는 게 더 멋있는 남자
수지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에서는 게스의 장미 자수가 더해진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화보에서는 어깨를 드러내는 장미 프린트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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