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의무인데 조용히 갈게요" 배우 김수현이 오늘(23일) 논산훈련소가 아닌 경기도 모처에서 입소할 것으로보인다. 별도의 공식행사은 없으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배우 강하늘이 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삭발 전(좌), 삭발 후(우) 출처: 인스타그램 여느 연예인의 입소와 달리 강하늘은 훈련소에 조용히 들어가고 싶다는 자신의 뜻에 따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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