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55)가 전남편 황민의 음주 사망사고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지난 1년여 공백기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박해미가
배우 박해미가 음주 교통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전남편 황민과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는 최근 박해미의 측근 A씨의 말을 빌려 박해미가 황민에게 위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55)가 황민(46)과 이혼, 25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어 네티즌들이 위로를 전하고 있다. 박해미 측 송상엽 변호사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황민(45)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징역 4년 6월이다.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정우정 판사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저는 이 사건 이후 가족이 없는 것 같다" 황민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아내 박해미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지난 4일 의정부지법에 나
배우 박해미 남편인 황민의 음주 운전 피해자 한 가족이 황민씨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글은 황민의 평소 언행과 사고 원인 등을 지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그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관해 경찰에 "선처 없이 조사해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29일 이데일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박해미는 “남편이 ‘칼치기&rs
배우 박해미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배우 황민 씨가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밤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배우 박해미가 뮤지컬배우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에 오열하며 애제자들의 비보에 가슴이 찢어지는 심경을 전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
배우 박해미(54)의 남편이자 뮤지컬배우인 황민(45)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사망자가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음식 솜씨가 좋기로 소문난 배우 김가연(김소연, 45)이 딸에게 일부러 요리를 가르쳐주지 않는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2'에서는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 배우 선
시트콤의 거장 '거침없이 하이킥' 김병욱PD의 새로운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TV조선에 따르면 MBC '하이킥' 시리즈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