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재입국해 논란이 일었던 탈북 방송인 임지현(전혜성)이 다시 한번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에 나타났다. 그는 대외선전용 매체 첫 등장 후 일각에서 제기된 '납치설'에 전면 부인해 또 한번 파
재입북 논란을 일으킨 탈북 방송인 임지현(전혜성) 씨가 지난 3월 헤어진 연인에게 남겼던 말에 자진입북설이 나오고 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임지현과 연인 관계였던 K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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