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재입국해 논란이 일었던 탈북 방송인 임지현(전혜성)이 다시 한번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에 나타났다. 그는 대외선전용 매체 첫 등장 후 일각에서 제기된 '납치설'에 전면 부인해 또 한번 파
재입북 논란을 일으킨 탈북 방송인 임지현(전혜성) 씨가 지난 3월 헤어진 연인에게 남겼던 말에 자진입북설이 나오고 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임지현과 연인 관계였던 K씨의
탈북자 출신 아프리카TV BJ 이소율이 최근 재입북 논란을 일으킨 임지현(전혜성)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지난 17일 BJ 이소율은 '탈북녀 이소율, 재입북한 임지현 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