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순간이 되어야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를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욱하는 모습으로 질책을 받기도 했던 상남자 조동혁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SBS ‘심장이 뛴다’와 함께했던 지난 10개월
배우 전혜빈이 여름을 맞아 빌딩 숲에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아레나의 2014’ BEACH 수영복 촬영을 했다. 그 중에서도 래시가드와 비키니 수영복을 매치한 룩은 그녀의 건강한 피부톤과 각선미가 돋보이
배우 최우식이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하며 여심을 사로 잡았다. SBS ‘심장이 뛴다’에서 꽃미남 아기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우식은 라이프스타일 남성지 ‘맨즈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