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돌린 채로 난간에 앉았다가 바다사자에 물려 바다에 빠졌던 7살 소녀가 희귀 박테리아 감염병 치료를 받았다. 이 희귀 박테리아 감염증은 심할 경우 신체 일부를 잘라내기도 해야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앞서
바다사자를 구경하던 소녀는 단 1초만에 바다로 끌려가버렸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CNN은 캐나다 한 부둣가에서 한 소녀가 바다사자를 구경하다가 물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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