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동물보호시민단체와 함께 축산동물의 감금툴 추방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www.ekara.org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감금틀 사육방식 등으로
영화 '옥자'의 주연배우 스티븐 연이 "송강호와 같이 연기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계 배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프레스 스크리닝을 마쳤다. 19일(현지시각) 오후 7시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된 '옥자'에 대해 관객들은 상영이 끝난 후 1분 여간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