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는 한 아이를 촬영하려다 '아이가 취한 포즈'를 보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지난 2015년 세계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진이 있다. 해당 사진은 독일 적십자 소속의 사직작가 르네 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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